(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케이타운포유 4월 마지막 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집계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6만 9,491장을 판매한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정규 앨범 3집 '★★★★★'(5-STAR, 파이브스타)가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 '★★★★★'(파이브스타) 뒤를 이어 이달 컴백 소식을 알리며 '5월 걸그룹 대전'을 예고한 (여자)아이들 미니앨범 6집 'I feel'과 에스파(aespa) 미니앨범 3집 'MY WORLD'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보 트랙리스트와 함께 타임테이블, 온라인 커버를 공개한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 소식을 알리며 '특이하고도 별난' 그들만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파이브스타)는 오는 6월 2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발매된다.